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188개 다섯 글자:127개 🍒여섯 글자 이상: 265개 모든 글자:899개

  • 하다 : (1)‘꾸르릉꾸르릉하다’의 준말.
  • 밤색판우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mm 정도이며, 개체들이 뭉쳐 공통 막 속에 싸여 있다. 출수관이 직접 밖으로 열리지 않으며 바다의 난해 수역에 사는데, 얕은 바닷가 양식을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밤색판우렁쉥이’이다.
  • 경주 경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제23호.
  • 대동맥 폐동맥 : (1)배아의 동맥 줄기에서 마주 보는 면에 생기는 선. 이것은 뒤틀리면서 점점 솟아 합쳐져서 대동맥 허파 동맥 사이막을 형성하며 두 동맥을 완전히 분리한다.
  • 신라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경주 진평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제180호.
  • 하다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짧게 울리다.
  • 신복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탑. 2층의 기단을 쌓고 3층의 탑신을 올린 특이한 형태이다. 보물 제87호.
  • 무령왕 지석 : (1)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의 무령왕릉에서 나온 두 매의 매지권(買地券). 이것은 왕과 왕비의 장례식 때 지신에게 묘소로 쓸 땅을 매입하는 문서를 작성하여 그것을 돌에 새겨 넣은 매지권으로 1971년에 무령왕릉이 발견될 때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제163호.
  • 뽀르뽀르 : (1)작은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임영관지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고려ㆍ조선 시대에 강릉에 임명된 관리가 머물던 건물터.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진 83칸의 건물이 있었다고 ≪임영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국보 제51호인 객사문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릉 임영관’이다.
  • 신라 효소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효소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자연석을 둘레돌로 사용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소왕릉’이다.
  • 재르재르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신라 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전민애왕릉’이다.
  • 꽈르꽈르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자르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푸르거리다 : (1)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다. (2)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꽃잎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가 1mm 정도 되는 개체가 무리를 이루어 하나의 껍데기 안에 넓고 평평하게 모여 있으며, 물이 들어오는 구멍과 물을 내보내는 구멍이 따로 있는데 각각 개별적으로 바깥으로 통한다. 따뜻한 바다의 바위, 조개, 해조 따위에 붙어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꽃잎우렁쉥이’이다.
  • 자르자르 : (1)얇은 쇠붙이나 쇠줄이 자꾸 서로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
  • 푸르푸르하다 : (1)새들이 갑자기 매우 가볍게 자꾸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2)발동기가 잇따라 움직이는 소리가 나다.
  • 서울 태과 강 : (1)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중중의 계비 문정 왕후의 능인 태릉과 명종과 비 인순 왕후의 능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201호.
  • 붉은꽃띠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크기가 2mm 정도인 개체들이 여러 개 모여 하나의 공통 점질 안에 들어 있다. 비교적 더운 민물 수역의 얕은 물이나 부둣가의 잔교(棧橋), 바위, 해조류, 조개류 따위에 붙어 산다. 양식장과 바다 시설에 해를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꽃띠우렁쉥이’이다.
  • 임영관 삼문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객사 대문. 단층 박공지붕의 주심포(柱心包) 양식으로, 고려 태조 19년(936)에 건립되었던 건물이 오늘날 문만 남아 있다. 국보 제51호.
  • 단지우성이 : (1)멍게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 정도로 길고 둥글며, 몸 껍질은 투명하다. 바다 연안의 양식장, 부두의 잔교, 배의 밑창에 붙어 사는데 비교적 더운 바닷물 수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단지우렁쉥이’이다.
  • 고양 공양왕 : (1)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제191호.
  • 스르스르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쓱싹쓱싹’의 방언
  • 크낙새 서식지 : (1)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조류 서식지. 남양주시 진접읍(榛接邑)ㆍ별내면(別內面)ㆍ수동면(水洞面), 포천시(抱川市) 소흘면(蘇屹面)ㆍ내촌면(內村面)에 소재한다. 천연기념물 제11호.
  • 경주 효공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효공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아무런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이다. 사적 제183호.
  • 저르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한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경주 태종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제25호.
  • 쿠르쿠르 : (1)‘쿨쿨’의 방언 (2)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잇따라 울리는 소리.
  • 다르거리다 : (1)재봉틀이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전화벨이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즈르즈르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신라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문왕릉’이다.
  • 경주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28호.
  • 하다 : (1)물체나 우레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까르까르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잇따라 도는 소리.
  • 구개골 사골 : (1)입천장뼈 수직판의 안쪽 면에 코선반뼈가 접하는 선.
  • 좁은잎흑삼 : (1)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흑삼릉과 비슷하나 잎이 좁고 뒷면에 등성이가 없다. 물속에서 자란다.
  • 고려 공양왕 : (1)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공양왕릉’이다.
  • 꽃띠우성이 : (1)미색강 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1.2~3.5mm의 개체가 많이 뭉쳐 우무질의 투명한 껍질에 싸여 있다. 바위, 조개껍데기, 해조류의 겉면에 붙어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꽃띠우렁쉥이’이다.
  • 상악골 사골 : (1)상악골 전두 돌기에서 코선반뼈의 앞부분과 접하는 선.
  • 김해 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가야 시조 수로왕의 무덤. 구조는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게 도굴을 당하였다. 사적 제73호.
  • 부르거리다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푸르푸르 : (1)새들이 갑자기 매우 가볍게 자꾸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발동기가 잇따라 움직이는 소리.
  • 하다 : (1)‘사르릉사르릉하다’의 준말.
  • 뾰족올챙이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꼬리까지 합쳐서 5mm 정도이다. 바다의 난류에 퍼져 살면서 규조류나 원생동물 따위를 먹고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뾰족올챙이우렁쉥이’이다.
  • 관노 가면희 : (1)강원도 강릉에서 전하여 오는 탈놀이. 강릉 단오제 때 관노들이 공연하던 것으로, 대사 없이 춤과 동작만으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무언(無言) 가면극이다.
  • 고르고르하다 : (1)어린아이들이 단잠을 자며 귀엽게 코를 고는 소리를 내다.
  • 찌르찌르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경주 법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법흥왕의 능. 삼국 시대의 다른 왕릉에 비하여 규모가 작은 편이며,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다. 사적 제176호.
  • 경주 내물왕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자연석으로 둘레를 돌려 쌓았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188호.
  • 우무우성이 : (1)미삭동물문의 둥근 모양의 우렁쉥이. 가죽 주머니는 우무질로 투명하고 겉면에 작은 털이 있다. 바다의 한류 수역에 널리 퍼져 있으며 모래 감탕 바닥에 붙어 살고,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우무우렁쉥이’이다.
  • 아르거리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게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자꾸 날카롭게 울리다.
  • 붉은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매끈하며, 붉은색이다. 위에 물이 들어가는 구멍과 물이 나오는 구멍이 있고 식용한다. 알에서 자란 새끼는 헤엄쳐 다니다가 물체에 붙어 사는데 바다의 한해 수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우렁쉥이’이다.
  • 사르거리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꾸르꾸르하다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산청 전구형왕 : (1)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사적 제214호.
  • 물푸레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꽃은 5월에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가을에 익는다. 나무는 가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골짜기 숲에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쓰르쓰르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에 자꾸 쓸리며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신라 흥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신라 흥덕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덕왕릉’이다.
  • 경주 전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제190호.
  • 우단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은 8~9mm이고 타원형이며, 광택이 강한 검은색이고 곳곳에 가시털이 나 있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드르드르하다 : (1)크고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크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쿠르거리다 : (1)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경주 헌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제179호.
  • 신라 미추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경주 정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정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의 형태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사적 제186호.
  • 귀잡히다 : (1)능(陵)을 헤치다가 잡히다.
  • 서울 선과 정 : (1)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199호.
  • 포르거리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다.
  • 뿌르뿌르 : (1)큰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경주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제181호.
  • 콰르콰르하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꽈르릉꽈르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즈르즈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조금 크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부르부르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와르거리다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곰보우성이 : (1)멍게의 하나.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길고 둥글며 약간 넓적하다. 배의 물구멍은 몸통의 중간 옆에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곰보우렁쉥이’이다.
  • 베개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옆으로 긴 베개 모양이며 누런 갈색이다. 난해 수역에 사는데 동해 중부인 고성만 일대에서 알려졌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베개우렁쉥이’이다.
  • 뜨르거리다 : (1)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즈르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긴올챙이우성이 : (1)꼬리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고 몸통과 꼬리로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올챙이우렁쉥이’이다.
  • 기기 제조국 : (1)1865년에 청나라 말의 관리 이홍장이 난징에 세운 군수 공장.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서양식 무기의 우수성에 주목하게 됨으로써, 서양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한편, 각종 서양식 화약과 총탄ㆍ총포류를 제조하였다.
  • 신라 태종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이다.
  • 경주 남산 삼계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가 무너지고 얼굴 오른쪽의 손상이 심하여 시멘트로 대강 보수했던 것을, 2007년에 새롭게 정비하였다. 대좌와 광배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자세가 당당하고 안정적이다.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8~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66호.
  • 신라 진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돌렸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흥왕릉’이다.
  • 하다 : (1)‘쿠르릉쿠르릉하다’의 준말.
  • 긴나무좀 : (1)긴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6mm이며, 앞등판은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평행한다. 수컷의 머리에는 점무늬와 짧은 털이 빽빽하게 있으며, 암컷의 머리에는 네 줄과 점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국제 스케이트장 : (1)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실내 스케이트장.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규모가 큰 실내 스케이트장이다. 대한 체육회가 소유하고, 대한 체육회 선수촌장이 관리한다. 1997년에 착공하여 2000년 2월 개장하였다. 세계 스프린트 대회와 쇼트 트랙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을 할 수 있다.
  • 지르지르하다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부딪혀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자르자르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이 자꾸 서로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고르고르 : (1)어린아이들이 단잠을 자며 귀엽게 코를 고는 소리.
  •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 (1)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2017년에 완공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8,000명이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 경주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제20호.
  • 하다 : (1)‘보드랍다’의 방언
  • 따르거리다 : (1)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우르거리다 : (1)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고무래우성이 : (1)멍게류의 하나. 몸통 부분과 꼬리 부분으로 되어 있다.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무래우렁쉥이’이다.
  • 보현사 낭원 대사 탑 : (1)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낭원 대사 개청의 것으로, 탑비가 세워진 고려 태조 23년(940) 무렵에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을 취하고 있으며, 두꺼운 지붕돌에 귀퉁이마다 꽃 모양 장식을 얹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191호.
  • 만두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군체는 만두 모양이고 지름은 10cm, 높이는 5cm 정도이다. 1~3개의 공동 배설 구멍이 있고 비교적 더운 바닷물에 산다. 바다 연안에서 먼 깊은 바다의 모래 진흙에 있고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만두우렁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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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